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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commentary
이번 메인에 쓰인 셀린
입니다.
클릭하면 커집니다.
원래는 크롱이를 그리려고 했지만...
크롱이는 의외로 그리기가 어렵고, 그림 자체를 그릴 시간이 너무 없었어요.
그래서 대신 그릴 만한 셀린이를!
옷은 부분부분 각색했어요. 좀 더 그럴 듯하게...? 하지만 활은... 원래 안 그리려고 해서 그런지 쩌리 느낌이 강하네요 ";
그러합니다.
그나저나, 다들 잘 지내셨나요?
그림으로 뵙는 건 되게 오래간만이네요.
얼마 남지 않은 2013년 마지막까지 보람있게 보냅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