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7화 "내가 '성녀'라서 인자하고 자비로울 거라 착하는 거 같은데 나는 내 사람을 건드린 자들은 존중할 가치를 못 느끼는 사람입니다."
이번 삽화는 자랑을 안 할 수가 없자나.. 울 아라 우아하고 섹시하고 멋있고 혼자 다 해..❤ 달의 성녀 시키길(?) 잘했지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