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sized to 70% of original (view original)
Artist's commentary
그림 백업1
아래로 갈수록 최근 그림입니다.
원흉|백장미 위주
자, 노리유키. 어디에서도 너는 나를 별이라고 불러줄테지?
여기 있었나, 무테이!
늑대는 한 주인만 본대요
천재들도 안 풀리는 순간이 있었겠지... (낙서
패러디
레몬사탕 패러디
(다크모드 연출 有)
60분 사진참고 연습들
심연을 보면, 심연도 당신을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