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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commentary
5
이때부터 다시 서사에 대해 좀 생각이란걸 하게 되었는데..
초기랑은 방향이 달라진 느낌?
테디가 좀 많이 선해되기 시작한 시기였습니다......
그렇다고 악역인가? 생각하면... 그런것 같긴 한데 빌런이라고 하기도 좀 뭐하고
빡쳤을때랑 아닐때 모습이 괴리감이 엄청 커서 헷갈리네여
이건 중딩 에유...
테디는 전학생일 것 같아여
적폐낙서.
둘이 평범하게 자라고 평범하게 연애했다면 머...
가능햇을수도 잇겟네여
오너가 맨날 뇌빼고 그리지만
테디는 본인의 목 흉터 잘 안드러내고 다닐 것 같단 생각...
근데 귀찮아서 그 설정 없애버릴까 고민이에요
이렇게 얼레벌레 개대충 자캐덕질하지만........ 용서하십쇼..
근육 공부를 빙자한 사심채우기
저 근육의 200그람 정도만 가질 수 잇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죠
콩깍지 ON.
머리카락 웨이브 이쁘게 그려진거 좋네여
테디는 진심 머리카락 그리는게 너무 힘든 것 같아여
아름다움의 무게......
이자식 진순이 있을때랑 없을때 너무 심한거 아니냐고
하지만 지금은 이성교제하죠?
근데 딱히 고백한적은 없을것같음
그러나 모두가 자연스럽게 둘이 사귀는 것으로 알 것 같음
진짜 그리고싶은것만 그렷구만 .. . .
언젠가 서사 정리해서 제대로 가져올게요.,,,ㅋ,ㅋ,
아니근데 서사 만들다보면 A도 보고싶고
그치만 B도 좋고 하다가 진짬뽕아무거나볶음밥되는거 저만 그런가요??
애정캐일수록 심한듯