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리 성모원 입구에서 당신의 그림을 보고 울던 참담한 세상, 경비원이 와서 왜 울었는지 물었습니다. 제가 당신의 그림을 보여 주었습니다. 경비원은 눈물을 글썽이며 루브르 박물관에 전화를 열어 당신을 데리러 오라고 했습니다.…😭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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