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rtist's commentary
(姉妹でキッ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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紫苑「えっと、おみ…荷物ってそれ?どこに置けばいいの?」
紫苑「やっぱ台所かな」
女苑「ん」
紫苑「やったー食べ物だー今夜はご馳走だね」
紫苑「ありがと女苑~」
女苑「何が?姉さんにあげるなんて一言も言ってないじゃん」
紫苑「え?」
女苑「え?じゃねぇよ。それ全部私の」
紫苑「え?は?なななんで」
紫苑「じょ、女苑一人でこんなに食べきれないでしょ???」
女苑「急に食べたくなったの!文句あんのか」
女苑「肩掴むな痛い」
女苑「その代わり姉さんには別のお土産用意したから」
紫苑「別の?何?別のって」
紫苑(女苑と同じのがいいのに)시온: 그럼, 선물... 이 아니라 짐은 그거야? 어디에 둘까?
시온: 역시 부엌에 둘까?
죠온: 어
시온: 신난다~ 먹을 거다~ 오늘은 배불리 먹겠다~
시온: 죠온 고마워~
죠온: 뭐가 고마워? 언니한테 준다고는 한 마디도 안 했는데
시온: 엥?
죠온: 엥은 무슨, 그거 전부 내 거야
시온: 엥? 어? 왜, 왜왜왜?
시온: 죠, 죠온 혼자서 이만큼 다 못 먹잖아???
죠온: 갑자기 먹고 싶어졌거든?! 불만 있냐?
죠온: 어깨 잡지 마 아파
죠온: 그 대신, 언니한텐 다른 선물 준비해놨어
시온: 다른? 뭔데? 다른 게 뭐야
시온(죠온이랑 같은 게 좋은데..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