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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commentary
My Tarnished
근래 열심히 하고 있는 엘든링, 언제나처럼 자캐 하트넷 커마.
빈털터리로 시작하여 옷은 반만 입고, 마법도 쓰지 않는데 , 마음이 꺾일 때 쯤 그림을 한 번씩 그려주면 힘이 난답니다.
最近頑張ってるエルデンリング、いつものようにOCのハートネットカスタム。
すっからかんで始めて服もほとんど着ないし、魔法も使いません。 心が折れる頃に絵を一度ずつ描いてあげると力が出ます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