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무 늦은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. 나름의 정성을 들여 미우라 켄타로님을 기리고자 하였습니다. 다음 일로 덮어두기 전에 여기서 이만 마무리합니다. 부디 그곳에선 외로운 싸움이 없으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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