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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rtist's commentary
이 작업을 기점으로 기획팀의 가이드 없이 제 자의로 일러스트를 구상할 수 있게 되었었습니다 :)
역시 좋아하는 걸 그리게 두는게 제일 좋은 것 같다는 이야길 들어서 매우 기뻤었습니다.
2004
연필 스케치 위에 오픈캔버스1.0으로 컬러링